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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최전방부대(GP)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1위) 사건으로 전국이 충격에 휩싸였다.

내성적이던 김모(22) 일병이 선임병들의 언어폭력에 앙심을 품고 계획적으로 저지른 사건으로 밝혀졌지만 여전히 진실 공방은 계속되고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신세대 병사들의 특징을 설명하는 '리셋 증후군'(7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리셋 증후군'은 인간의 삶과 죽음을 마치 컴퓨터 게임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경향을 말한다.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했다.

축구 선수 '박지성'(2위)이 세계 최고 수준의 명문 클럽 맨체스터 utd에 둥지를 마련한 것.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에서 맹활약하며 자신의 기량을 인정받은 박지성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삼순이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물론 김삼순의 대사는 '삼순이 어록'(3위)으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은주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가수 '전인권'(4위)의 폭탄발언이 인터넷을 흔들었다.

네티즌들은 '새로 나올 자서전을 팔기 위한 상술이다', '설령 진짜였어도 고인을 위해 공표해선 안되는 거였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장마'(5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이달 말부터 7월 초 사이에는 곳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내다봤다.

장마는 7월 하순 끝날 전망이다.

'청소년위원회'(6위)는 지난 20일 성범죄자 532명의 신상과 범죄 내용을 공개했다.

성범죄자 가운데 상당수가 교사, 학원강사, 유치원 운전기사 등 청소년 및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연습생 신화'로 불리며 한국프로야구사에 한 획을 그었던 '장종훈이 은퇴'(8위)를 선언했다.

그는 연봉 300만 원을 받는 연습생으로 출발, 3년 연속 홈런왕, 사상 첫 40홈런 돌파, 2년 연속 시즌 MVP 등 숱한 기록을 남겼다.

세계적인 비밀 조직 '프리메이슨'의 멤버들이 사용했다는 '프리메이슨 암호'(9위)가 눈길을 끌었다.

암호는 특정한 숫자에 해당 영문자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연일 불볕 더위가 계속되면서 '더위 이기는 음식'(10위)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장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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