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상품> 양귀비가 먹던 '리치' 함유

음료 전문기업 미닛메이드는 '후레쉬 믹스' 2종과 '오리지널 포도100', '프리미엄 토마토 플러스' 등 4종의 신제품을 최근 출시했다. '후레쉬 믹스'는 두 가지 과일 맛이 혼합된 새로운 컨셉의 과즙 음료. 저자극 음료를 선호하는 젊은 층 입맛에 맞게 오렌지+자몽, 사과+리치 혼합의 2가지 맛으로 선보였다.

리치는 양귀비가 즐겨 먹던 과일로 유명하며 우리나라에서 열대과일 리치를 함유한 음료가 출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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