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로 4일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52센트(0.9%) 오른 61.38달러로 마감됐다.
영국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47센트(0.8%) 상승한 60.12달러에 장을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석유 시장 분석가들은 전날 에너지부가 발표한 주간 유류통계에서 휘발유 재고량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후 휘발유가 전체 유가의 상승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NYMEX에서 9월 인도분 무연 휘발유는 갤런당 1.8023달러로 마감돼 전날에 비해 1.8% 상승했다.
(뉴욕연합)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