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명단에 있던 우완 애덤 이튼이 로스터에 복귀하면서 박찬호(32.샌디에이고)의 불펜행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우완 페드로 아스타시오가 불펜으로 갈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AP 통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선발 한 명이 불펜으로 가야 한다면 아스타시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아스타시오가 지난 21일 애틀랜타전 등판에서 오른 팔에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며 다음 선발 등판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스타시오는 8월 성적만 놓고 볼 때 박찬호, 우디 윌리엄스, 브라이언 로렌스 등 제이크 피비를 제외한 4명의 선발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3경기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했으나 방어율이 2.37로 나머지 투수를 압도한다.
박찬호는 8월 들어 2승(1패)을 올렸으나 방어율이 8.38로 가장 높아 안심할 수 없으나 아스타시오가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선발을 건너 뛰고 불펜으로 내려간다면 계속 행운을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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