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시계가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에 나서는 한편 매장도 늘렸다. 스위스 본사의 공격적인 마케팅 방침에 따라 가수 겸 탤런트인 에릭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또 서울, 대전에 매장을 새로 열었다.
힘이 넘치는 유선형의 곡선과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실용적인 특성이 결합돼 있는 라도 시계는 최근 젊은이들이나 신혼부부들의 예물로 각광받고 있다.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 게 변하지 않는 사랑을 기원하는 상징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 스와치그룹 코리아 라도사업부 02)3149-9582.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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