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영동선 동해-강릉간 단선 구간(45.1㎞)의 전철화를 완료해 8일 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전철화로 열차 운행횟수가 1일 26회에서 31회로 늘어나고 운행시간도 50분에서40분으로 단축되는 한편 동력비를 연간 6억원 정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건교부는설명했다.
전철화와 더불어 노후 터널 8개와 교량 4개에 대한 보수와 건널목 설비, 신호. 통신설비 등도 첨단화됐다. 개통식 행사는 8일 오후 2시 강릉역광장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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