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문경 '모싯골' 녹색농촌 체험마을 준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 문경읍 지곡1리 속칭 '모싯골' 마을이 12일 주미과 출향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문경시 제1호 녹색농촌마을로 탈바꿈했다.

모싯골 마을은 지난해 1월부터 마을 노인들이 직접 황토벽돌을 생산해 민박집 2동과 첨성대 형상의 한증체험욕장을 건립했다. 마을을 휘감고 있는 주흘산에는 소나무 숲길을 이용한 '피톤치트' 체험길과 야생 허브를 심은 향기치료 길을 만들었으며 도라지·더덕·취나물 등 다양한 산채도 심어 놓았다.

또한 농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봄철엔 사과꽃 따기, 가을철엔 사과 수확을 비롯한 채소심기, 옥수수 따기, 두부 및 메주 만들기, 산나물채취, 밤 줍기, 밤하늘 별 보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놓고 있다.

모싯골 녹색체험마을 황토벽돌집은 2가족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데 민박 요금은 하루 기준 7만 원이고, 한증욕체험장은 어른 5천 원, 어린이 3천 원이다. 문의 018-571-8310.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