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주 의회에서 4선 의원으로 활동 중인 임용근(林龍根·미국명 존 임·68·공화) 의원은 19일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논란은 개탄스런 일이라며 만약 철거된다면 오리건주로 옮기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리건주 하원 무역·경제분과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임 의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 자체를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미군 3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부상자 10만 명 이상, 실종자 7천 명 이상의 희생을 내면서 승리로 이끈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매우 유감스런 일"이라고 주장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