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신중식(申仲植·전남 고흥 보성) 의원이 당초보다 시점을 앞당겨 21일 탈당을 결행키로 했다. 신 의원 탈당은 17대 국회 들어 열린우리당 소속 현역의원 탈당으로는 처음이다. 이로써 우리당 원내 의석 수는 145석에서 144석으로 줄어들게 된다.
신 의원은 우리당 윤리위가 전날 자신의 탈당 관련 발언 등을 문제삼아 징계심의 절차에 착수키로 결정하자 이에 반발, 26일로 예정됐던 탈당 시점을 앞당겨 이날 탈당계를 제출키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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