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예맥이 2005년 가을 정기공연 및 제 48회 정기공연으로 민복기 작, 최동식 연출의 '행복한 가족'을 29, 30일 이틀 동안 포항시 효자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행복한 가족은 가족제도가 해체된다면 미래의 가족제도는 어떤 형태일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하는 작품이다. 극단 예맥은 연극을 사랑하는 포스코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연극동호인 모임으로 지난 1981년 창단 이래 지금까지 47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으며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전국근로자연극제 대상 3회, 금상 2회를 수상했다. 또 2003년부터는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연극'을 위해 공연 때마다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 및 장애우 등을 초청하고 있다. 문의 054)220-8285.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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