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상주 공연장 참사와 관련, 4일 오후 경북 상주 문화예술회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각각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열린우리당에서는 문희상(文喜相) 의장과 배기선 사무총장, 원혜영 정책위의장이, 민주노동당에서는 김혜경(金惠敬) 대표가 조문했다.
문 의장은 분향소 조문에 이어 참사현장인 시민운동장을 살펴본 뒤"당 차원의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말했다고 서영교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조문하지 않은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6일 맹형규 정책위 의장과 함께 조문할 계획이라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민주당에서는 신낙균 수석부대표가 5일 조문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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