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버랜드 CB 편법 증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련자 7,8명 출국금지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6일 이 사건 관련 피고발인 등 핵심 사건관련자 7,8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하는 등 본격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전날 1996년 에버랜드 CB를 제3자 배정방식으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아들 재용씨 남매에게 저가로 배당하는 데 관여한 에버랜드 이사 및 감사 등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CB발행 당시 에버랜드 이사 일부를 포함한 핵심 실무자 7,8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출금대상에 이재용씨 등 그룹 총수 일가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수사팀에 주임검사인 이원석 검사 외에 이주형 검사를 추가투입, 검사 2명 체제로 수사팀을 보강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