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아화·산내 등 경주지역 3개 단위농협 통합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농협 경주시지부에 따르면 이들 3개 지역농협 통합추진 실무위원들은 최근 건천농협에서 협의회를 갖고 합병에 관한 설명과 기본협정서에 명기된 항목에 대한 사전 심의를 했다는 것.
참석자들은 조합 명칭, 대의원 및 임원수, 조합원 투표실시 시기 등을 논의해 11월 중 조합원 투표를 끝내고 내년 4월까지는 등기 등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협 경주시지부 관계자는 "아화·산내농협이 먼저 통합한 뒤 건천농협에 흡수합병되는 형식이 될 것"이라며 "통합농협의 명칭은 '신경주농협'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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