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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중경, KPGA GS칼텍스마스터즈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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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일본투어에 진출했다가 사실상 국내로 복귀한 모중경(34.현대카드)이 한국프로골프(KPGA) SBS코리언투어 GS칼텍스마스터즈( 총상금 5억 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 1년만에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모중경은 21일 제주 엘리시안골프장(파72.7천2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136타로 신용진(41.LG패션)을 1타차로 제치고 선두로 도약했다.

지난해 스포츠토토오픈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모중경은 이로써 올해 첫 우승컵을 거머쥘 기회를 만들었다.

21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골프장(파72.6천391야드)에서 열린 하이트컵여자오픈골프(총상금 4억 원) 2라운드에선 해외파 강수연(29.삼성전자)과 이선화(19.CJ), 그리고 토종 루키 최나연(18.SK텔레콤)이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선두에 올라 치열한 우승 다툼을 예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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