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수 전진 씨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강남경찰서는 31일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그룹 신화의 전진(25)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100일간 운전면허 정지조치를 취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이날 새벽 3시께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코올 농도 0.065%의 상태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삼성동 방향으로 가다 적발됐다. 전진 씨는 경찰에서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해 조사 후 5분 만에 귀가 조치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