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민군복 입은 노대통령 합성사진 압수수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일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 인민군복을 입고 있는 합성사진을 올린 보수성향 인터넷매체인 '인터넷독립신문'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조만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문제가 된 합성사진이 게재된 사실을 인지해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압수수색 영장의 유효기간은 3일까지며 서버의 로그기록 등을 압수해 수사자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독립신문은 지난달 17일 노 대통령이 강정구 교수를 옹호한다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인민군복을 입은 노 대통령이 김종빈 전 검찰총장의 머리를 손에 들고있는 합성사진을 '만화/만평'란에 게재했다.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이 합성사진이 혐오감을 일으킨다며 삭제를 요구했고 인터넷 독립신문측은 김 전 총장의 머릿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앞서 올해 4월 경찰은 노 대통령의 이마에 과녁을 합성한 이른바 '저격수' 패러디에 대해 인터넷 독립신문의 신혜식 대표와 이를 제작한 대학생 1명에 대해 수사를 벌여 이들 2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