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민간 아마추어 음악인들로 구성된 할렐루야 합창단(단장 이성웅)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기념음악회를 연다.
할렐루야 합창단은 지난 1965년 찬양음악 보급과 시민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창단돼 그해 12월 서문로교회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가진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갖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민형식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바흐의 '칸타타' 작품번호 72번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 뜻대로'를 비롯해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최윤희, 알토 김민정, 바리톤 임용석과 함께 대구 바흐 콜레기움이 협연한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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