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인 (주)씨엔소프트의 수업진행형 프로그램 'C-On v2.0'이 동종 소프트웨어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부여하는 GS인증을 획득했다.
'C-On v2.0'은 학교와 관공서, 학원, 기업 등 컴퓨터 실습교육장소에서 수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토털 전산관리프로그램으로 관리자 PC에서 학생들의 PC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자가 원격제어를 통해 수업의 집중력과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C-On v2.0'는 이미 IT선진국인 일본(20만 카피) 및 뉴질랜드(5만 카피) 등에 수출, 해외에서 먼저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현재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국가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주)씨엔소프트는 이번 GS인증으로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서 발급, 공공기관의 구매시 부여되는 우선구매제도, 인증제품을 구매한 공공기관의 손실 발생시 면책부여 제도 등의 혜택을 받게 돼 영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원권 (주)씨엔소프트 대표는 "한때 본사가 지방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명함도 받아주지 않는 일이 빈번했지만 이번 GS인증 획득과 잇따른 해외 수출 등으로 '지방 벤처기업은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선입견을 떨쳐버릴 수 있게 됐다"며 "이제는 지방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을 주도할 차례"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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