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돋보기-캐치온 가족용 애니 특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겨울 차가운 칼바람이 아이들을 집 밖으로 내보내기 두렵게 한다. 영화채널 캐치온은 집안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특집을 21~23일 매일 오전 11시 40분 마련했다.

21일 방송되는 만화영화는 미국 어린이채널 니켈로니언의 동명 TV시리즈를 영화화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쏜베리의 가족탐험대'다. 용감한 12살 소녀 엘리자가 아프리카 '세렝게티'로 모험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엘리자는 동물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지만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들키게 되면 그 능력을 영원히 잃게 된다. 드넓은 아프리카의 초원에서 야생동물과 한데 어울려 나쁜 악당과 싸워나가는 엘리자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유쾌함을 전해준다.

22일 두 번째로 마련된 작품은 '러그래츠의 무인도 대탐험'. 외딴 섬에 난파된 가족들의 모험을 담은 가족만화영화다. 러그래츠 가족은 유람선을 떠나지만 폭풍우를 만나면서 배는 난파되고 가족은 무인도에 갇히고 만다. 러그래츠의 악동들은 무인도의 정글 속으로 아슬아슬한 모험을 떠나고 갖가지 소동을 겪게 된다. 할리우드 유명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강아지 '스파이크'의 목소리를 담당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23일에는 마지막으로 만화캐릭터 '가필드'가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스크린으로 재탄생된 '가필드'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가필드의 명성은 이미 세계적이다. 1978년 처음 만화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27년 동안 전 세계 60개국, 1억2천만 명의 팬을 가진 인기 만화 캐릭터. 마음씨 착한 주인 덕분에 맘껏 게으름과 심술을 부리며 호사를 누리고 있던 가필드에게 어느 날 위기가 찾아온다. 바로 애완견 오디가 아저씨 집에 입양된 것. 이때부터 시작되는 가필드의 파란만장한 모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빌 머레이가 가필드 목소리를 맡아 보는 이의 배꼽을 잡게 한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25일 '경제 대도약의 시대를 열자'며 결의하며,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삼성전자와 ...
김주석 대영산업 대표가 22일 국회의사당 헌정관에서 (사)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로부터 2026 자랑스러운 신지식인(국방분야 벤처 특허)으로 선...
50대 여성 A씨가 남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A씨는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의 뜻...
베네수엘라에서 24일 오후 6시 4분경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특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