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7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1천1명 중 수석을 차지한 최은경(25·여)씨는 22일 "아직 구체적인 진로를 정하지 않았지만 판사의길을 걷고 싶다"며 장래 희망을 밝혔다.
서울대 영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최씨는 '남성·법학 전공자'로 통하는 법조계의 '주류'와는 거리가 먼 여성, 법학 비전공자라는 점에서 수석 합격의 의미가 남다르다. 최씨는 "진로를 정한 뒤 한번 1차 시험에 떨어졌지만 후회하거나 다른 길을 고민하지 않았다"며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