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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선원 3일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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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밤 11시40분쯤 포항 대보면 북동쪽 45㎞ 해상에서 구룡포선적 69t급 채낚기어선 709 보성호에서 선원 김모(51) 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을 보내 사흘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 등으로 기상상태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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