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문경·예천·봉화, 강원도 원주, 충북 충주·제천 등 3개도 5개시 6개군이 중부내륙 광역권으로 지정돼 향후 10년간 70개 지역개발사업에 8조9천329억 원이 투입된다.
건설교통부는 광역단위의 거점지역 육성으로 지역균형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이들 두 곳을 중부내륙 광역권, 영산강 특정지역으로 지정해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중부내륙권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포함된 10개 광역권 중 마지막으로 지정되는 지역이며 특정지역은 백제 및 내포문화권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이다. 중부내륙권은 강원도 원주시·영월군·횡성군 전역과 충북 충주시·제천시·단양군·음성군,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봉화군 일원으로 면적은 8천641.03㎢다.
이곳에는 석회석첨단산업지구 등 산업경제 구축사업 3개, 소백산 웰빙 관광테마파크 등 문화·관광개발사업 27개, 산림휴양형 실버타운 조성 및 문경 납골당 등 사회복지 시설확충 2개, 국도 5호 및 59호선 확장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 34개, 문화체육시설 확충 사업 4개 등 70개 사업이 추진된다. 투자비는 국비 4조329억 원(45.1%), 지방비 1조9천160억 원(21.5%), 민자 2조9천840억 원(33.4%) 등 모두 8조9천329억 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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