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눈높이 稅政 정착시켜 나갈 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철근 대구지방국세청장

"어려운 지역 경제상황을 고려해 대구·경북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세정 지원 활동을 펴겠습니다."

29일 취임식을 가진 홍철근 신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초임 근무 시절 4년 동안 근무한 뒤 23년 만에 고향에 내려오면서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야되는지 고민했다"며 "섬유 등 전통 제조업 분야가 침체되면서 아직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못 찾아 지역 경제가 어려운 것 같지만 지역민들의 저력을 믿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청장은 이를 위해 "발전성은 있지만 경영난을 겪는 기업에 대해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펴겠다"며 "기본적으로는 납세자의 눈높이에 많은 세정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변칙 상속·증여를 비롯해 개발예정지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투기 등 노력없이 벌어들인 소득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조사해 세금을 부과할 방침"이라며 "고소득 자영사업자 등 공평과세 취약 분야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세원관리를 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정고시 19회 출신인 홍 청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계성고와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청 국제조세 1·2과장,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중부청 세원관리국장, 서울청 국제조세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이재협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