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부터 울릉도~동해시 묵호항 161㎞ 바닷길을 2시간30분 만에 연결하는 쾌속여객선이 운항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진도운수(주)가 287t급 쾌속 여객선 백령아일랜드호(정원 333명)를 내년 상반기 중으로 울릉도 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진도운수 측은 신규노선 면허가 허가될 경우 승선요금을 현행보다 10% 더 내려 책정, 관광객 유치와 이용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며 운항신청 이유를 밝혔다.
한편 3월부터는 (주)독도관광해운의 카페리호(나리호 2천t급)가 포항∼울릉 항로를 운항할 예정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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