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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성지순례 앞둔 메카 건물붕괴로 2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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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도의 성지순례인 '하지'를 사흘 앞둔 5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에서 4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최고 23명이 숨지고 적어도 80명이 부상했다고 알-아라비야TV가 5일 보도했다. 목격자들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 중에는 아랍에미리트(UAE)인 4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교에서 가장 성스러운 모스크(사원)들과 가까운 곳에 있던 이 건물의 붕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리야드d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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