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세계적 스트라이커 호나우두(30.레알 마드리드)가 한국 축구의 강점으로 스피드와 역습을 꼽았다.
호나우두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2006 독일 월드컵축구 개막전이 치러질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나이키 축구화 '머큐리얼 베이퍼Ⅲ'의 글로벌 런칭 행사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한국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한 뒤 "한국은 스피드와 역습이 뛰어난 팀이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이번 독일 월드컵의 최대 목표는 브라질의 우승이며, 개인적으로는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역대 월드컵 개인 통산 최다골은 게르트 뮐러(구 서독)의 14골이며 호나우두는 12골을 터뜨렸다.
한편 팬들에 첫 공개된 '머큐리얼 베이퍼Ⅲ'는 독일 월드컵에서 호나우두가 신고 뛰게 될 축구화로 "스트라이커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 가속도를 최대로 높일 수 있는 축구화를 개발해 달라"는 호나우두의 주문에 따라 나이키사가 2년 여 연구 끝에 제작한 것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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