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적 태클로 이영표(29.토튼햄 핫스퍼)를 다 치게 한 뒤 축구협회의 징계에 반발했던 프랑스 출신 수비수 다비드 소메이(맨체스터시티)가 결국 3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웹사이트(www.thefa.com)를 통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소메이에 대해 3경기 출장 정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메이는 지난 5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토튼햄과의 경기에서 이영표에게 비신사적인 태클을 걸어 부상을 입혔고 이 때문에 3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았으나 이에 볼목, 이의를 제기했다.
당시 경기를 진행한 앨런 윌리 주심은 다른 선수에게 경고를 주느라 소메이가 이영표에게 태클을 거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소메이는 징계가 확정돼 오는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비롯해 21일 자정 볼튼 원더러스, 다음달 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과의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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