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수산연구소(033-661-8504)는 갯녹음이 발생한 해역의 생태계 복원에 사용되는 다년생 해조류(대황·감태·곰피)의 인공종묘를 대량 생산, 양식용으로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년생 해조류 대황은 그동안 울릉도와 독도에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동해수산연구소가 조사한 결과 울산·포항·영덕 등 동해 연안에 광범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다년생 해조류(사진)는 연중 바다숲 역할을 하고, 한 번 이식하면 수년간 지속돼 연안생태계 복원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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