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라디오 괴담'사건과 관련해 비를 고소인 자격으로 최근 소환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비가 그룹 god의 데니안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태우와 전화 연결을 하다가 한 여성가수와 관련된 입에 담지 못할 수위의 발언을 했다"는 소문이 인터넷에서 급속도로 확산되자 관련 네티즌들을 검찰과 경찰에 고소했다.
비는 이달 13일 검찰 조사에서 "방송 당일 홍콩에 머물고 있었으며 라디오 전화 연결도 하지 않았다"며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 10여 명을 불러 글을 퍼뜨린 경위를 조사했으며 나머지 참고인 등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네티즌 등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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