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디오 괴담' 비 고소인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라디오 괴담'사건과 관련해 비를 고소인 자격으로 최근 소환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비가 그룹 god의 데니안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태우와 전화 연결을 하다가 한 여성가수와 관련된 입에 담지 못할 수위의 발언을 했다"는 소문이 인터넷에서 급속도로 확산되자 관련 네티즌들을 검찰과 경찰에 고소했다.

비는 이달 13일 검찰 조사에서 "방송 당일 홍콩에 머물고 있었으며 라디오 전화 연결도 하지 않았다"며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 10여 명을 불러 글을 퍼뜨린 경위를 조사했으며 나머지 참고인 등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네티즌 등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