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횡령 여부를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벌였던 포스텍(포항공대)과 이 대학 권모(59) 교수 간 갈등이 권 교수 휴직과 대학 측의 항고포기 선에서 일단락됐다.
박찬모 포스텍 총장은 19일 "권 교수가 최근 연구비를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자숙의 의미로 휴직하겠다는 의사를 표시, 1년간 휴직을 승인했다"며 "대학 측도 당초 방침을 바꿔 항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지난해 8월 2천800여만 원의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 등으로 권 교수를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고소했으나 검찰이 지난달 21일 무혐의 처분하자 반발해 항고할 예정이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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