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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를 중국에 알리는 와이드 홍보광고판이 26일 대구의 자매도시인 중국 칭다오(靑島)시 국제공항에 등장했다. 대구시가 해외에 홍보광고판을 설치하기는 이번이 처음. 4천여만 원의 제작비용이 소요됐으며 앞으로 6개월 동안 대구를 알리게 된다. 칭다오는 지난 2001년 대구와 직항로가 개통됐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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