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시 및 8개 구·군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구시 지식관리시스템(KMS)'을 구축, 1일부터 운영키로 했다.
지식관리시스템은 조직 구성원들이 업무를 통해 습득한 각종 지식 및 업무 노하우를 형식화해 공유·활용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부서 및 개인 간 업무 효율성 제고, 업무 노하우 및 전문 지식 축적에 따른 행정혁신 및 양질의 서비스 제공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대구시 지식관리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광역자치단체 및 산하 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예산절감은 물론 지식 공유·활용을 위한 지식창고를 통합, 지식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순환근무 방식에 따른 행정업무의 일시적 공백, 노하우 전수 어려움 등의 문제도 업무 경험의 체계적인 축적, 전수가 가능해짐에 따라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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