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반도·독도 좌표 바뀐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측지계 기준 전환 남동쪽으로 365~400m 이동

지금까지 국내에서 사용한 도쿄 측지계가 내년부터 세계 측지계 기준으로 전환됨에 따라 한반도와 울릉·독도 등의 좌표가 바뀐다.

이에 따라 한반도와 울릉·독도 등의 위치가 남동쪽으로 365∼400m 정도 이동하면서 독도의 경우 위도가 북위 37도 14분26초8에서 37도 14분20초6으로, 경도는 동경 131도 52분10초4에서 131도 52분20초4로 변경된다.

국토지리정보원 측지과 안기덕 사무관은 "현재 대로라면 한국의 기준 좌표인 경·위도 기준점의 경우 위도는 +10초, 경도는 -8초쯤 차이가 나고, 위성항법시스템(GPS) 수신기 등에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며 "내년부터 세계측지계가 사용되면 한반도의 좌표는 남동쪽으로 365m 이동한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