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가 지나서도 서문시장 대화재 피해상인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성금행렬이 끊이지 않고 접수되고 있다.조흥은행 대구본부(본부장 최동길)는 3일 조흥은행과 신한은행 전국 각 지점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912만2천800원을 매일신문사에 기탁했다. 이들은 "이 성금이 서문시장 피해상가 상인들의 재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동부지구 대구오메가클럽(회장 전성준)은 지난달 21일 대구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사랑의 대음악회'를 연 뒤 수익금 가운데 일부인 100만 원을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돕는 데 보태달라며 이날 본사에 맡겨왔다.
한편 지역의 성당들도 피해상인들을 위한 성금을 본사에 전달했다. △천주교 대구 대교구 산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일동 549만3천90원 △경북 포항시 대해성당 70만3천 원 △〃 김천시 지좌성당 60만 원 △〃 경주시 성건성당 53만7천750원 △〃포항시 흥해성당 40만9천500원.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