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북 교류협력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되는 경의선 철도연결과 관련, 3월중 시험운행을 거쳐 4월 개통할 계획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이종석(李鍾奭) 통일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과의 당정협의에서 경의선 철도연결 일정에 관해 이같이 보고했다고 참석 의원들이 전했다.
경의선은 궤도 공사가 끝나고 북측 역사(驛舍) 공사가 3월에 완공될 예정이어서 지금이라도 열차 운행에는 물리적인 문제는 없지만, 지금까지 남북이 몇 번을 합의하고도 열차 시험운행이 무산됐었다.
남북은 2004년 9차 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협위)에서 철도연결 구간 개통을 2005년에 하고, 이에 앞서 2004년 10월부터 복원 구간에서 열차시범운행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또 작년 10차 경협위 때 합의한 그 해 10월 시험운행계획도 무산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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