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민 30여명 횟집 초대 출마희망자 측근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5·31 김천시장 선거와 관련해 주민들에게 수십만 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시장 선거 출마희망자의 측근인 박모 씨 등 2명을 선거법상 기부행위제한 위반 혐의로 14일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천시선관위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3일 오후 8시쯤 김천시 대광면의 한 횟집에서 주민 30여 명에게 회, 술 등 47만 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박씨 등은 이날 김천시장 선거 출마희망자를 모임에 참석토록 해 인사 후 주민들의 박수를 유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한편 선관위는 "모 출마희망자의 향응 제공 여부를 가리기 위해 출마희망자, 보좌진 등 관련자 3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자료를 넘겼다"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