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 보건소는 영남권 보건소에선 처음으로 첨단 DR(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장비 및 PACS(의료영상저장 및 전달시스템)시설을 구축, 신속한 진료와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종전방식의 방사선 촬영에서 불가피했던 피폭량 감소를 가져오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수성구 보건소는 4억여 원을 들여 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역내 병원장 및 대학병원 방사선 담당자, 보건의료단체, 전국 각지 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보건소 내에서 PACS 구축 보고회를 열었다.
보건소는 오래된 방사선촬영 장비를 최첨단 장비로 교체, 환자 불편 해소는 물론, 원격진료와 지역병원간 넥트웍·협진진료 체제를 향해 한 발 다가섰다고 설명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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