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의료원 병원학교 지역 첫 개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아병동 놀이공간 활용

장기 입원으로 학교에 갈 수 없는 초등학생 환자의 수업 결손을 보충해 주는 병원학교가 문을 연다.영남대의료원은 다음 달 3일 병원 4층 소아병동 놀이공간을 활용, 병원학교를 지역 최초로 개교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병원학교는 지난해부터 6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자원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병원을 찾아 어린이 만성질환자들의 학업을 도와주는 형태에서 한 단계 발전한 것으로 교육인적자원부 인가를 받았기 때문에 수업 일수 인정을 받는 것이 특징.

병원학교에는 교육청에서 파견된 1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상주하면서 소아암 등으로 장기 입원 중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1~2시간 정도 수업을 하게 된다. 영남대의료원은 중학생 장기 입원 환자도 병원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학교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