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산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에 참여하고 있는 대구경실련 등 지역내 6개 시민사회단체는 신설된 동대구IC와 관련, 한국도로공사에 27일 공개질의서를 전하고 다음달 10일까지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질의서에서 △동대구IC를 현재 위치로 옮긴 이유와 이로 인해 시민들에게 유리한 점이 있는지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민자 고속도로를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다른 사례가 있는지 △도로공사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 간에 동대구IC와 동대구JCT구간의 통행료가 어떻게 배분되는지 △동대구IC를 옛 지점에 다시 설치할 의향은 없는지 등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촉구했다.
이들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동대구IC 이전으로 이전에 비해 3km를 우회하면서 이용하지도 않는 민자고속도로를 위해 통행료 300원을 추가 부담하는 꼴이 되는 등 시간, 돈을 낭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통행료 인하는 물론 동대구IC이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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