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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연맹·선수촌, 쇼트트랙 숙소문제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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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10개(금6.은3.동1)의 메달을 따낸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5일부터 예정된 합숙훈련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에 '방'이 없어 대한빙상경기연맹과 선수촌이 해결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2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릴 세계 쇼트트랙 팀선수권대회(25-26일)와 이달 말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릴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31-4.2일) 대비를 위해 5일부터 선수촌에 입촌해 합숙훈련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하계아시안게임에 대비한 합숙훈련이 이미 시작된 상태라서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내줄 숙소가 없다는 대답을 들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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