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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골프파문' 국정조사·특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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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나라당은 10일 이 총리의 '3.1절골프' 파문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 국정조사 실시와 특별검사제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이재오 원내대표는 "이 총리의 골프로비사건을 규명하기 위해 앞으로 3.1절 골프 당사자들의 전화통화 내역 제출 요구, 야4당 합의로 국정조사 요구, 해임건의안 제출, 특검법 제출 등 4단계 절차를 밟을 것"이라면서 "이 4가지 단계를 밟기 전에 이 총리는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 총리의 '100만원 내기골프' 의혹과 관련, "총리와 골프를 치는데 어느 기업인이 돈을 따 먹을려고 그러겠느냐. 이는 사실상 뇌물공여에 해당한다"면서 "노 정권의 도덕성과 관련된 문제로, 노 정권이 신종 정경유착의 방법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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