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대구 수성구 파동에서 370가구 규모의 파동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난 10일 모델하우스를 연 파동 아이파크는 33평과 40평형, 46평형 등 4가지 평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1, 2순위 청약은 15일, 3순위는 16일 접수를 받는다.
수성못에 인접해 있으며 단지 옆으로 범물과 대곡동을 잇는 4차 순환로가 개통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디지털시스템 및 헬스시스템, 테마 파크 등을 도입해 단지 품격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40% 한도내 중도금 1년 무이자와 이자 후불제를 실시하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황금네거리 인근에 있다.
문의 053)764-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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