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앨라배마에서 광우병 증세를 보였던소 한마리가 조사결과 광우병 양성 반응을 보여, 미국내 3번째 광우병 발병 사례로확인됐다고 미 농무부가 13일 발표했다.
농무부 수석 수의사인 존 클리포드는 "문제의 이 소가 육용이지만 일반 소비자들의 식단이나 사료용으로 유통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나이가 최소 10년은 된 이 소는 지난해 앨라배마 농장에서 사육됐다" 면서 "광우병 양성 판정이 난 이 소가 처음 태어난 곳과 사육 장소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농무부는 지난주 정기 검사에서 광우병 가능성이 있는 사례를 발견, 아이오와주에 있는 실험실에서 정밀 조사를 하고 있으며 공식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4-7 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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