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롯데백화점, '2S3C 운동' 펼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롯데백화점 대구점 및 상인점 등 지방점포들이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2S3C 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자'라는 취지에서 도입된 '2S3C운동'은 심플(Simple), 스피드(Speed), 리체크(re-Check),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클린(Clean)의 약자. 말 그대로 자신의 일의 군더더기를 없애서 업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진행하며, 직원 및 고객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고, 매장 및 사무실을 청결하게 유지하자는 취지의 운동.

주차장내 비상인터폰 설치, 식품 스넥코너의 클린룸 설치는 대구점에서 시작해 롯데 전 점포로 확대 시행 중인 대표적인 '2S3C 운동'의 사례. 주차장에 설치된 비상 인터폰의 수화기만 들면 백화점 주차관리실, 안전실과 자동으로 연결돼 응급 상황이 생길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넥/델리 매장에 설치된 클린룸에서 고객들은 식사 전후 손을 씻거나 입을 헹그고 화장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아울러 안전 관리도 더욱 세심해지고 있다. 식당 주방에 기존 스테인레스판보다 열에 더욱 강한 SUS판으로 교체했다. 또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에 마감캡을 씌워 감전 사고 및 화재 발생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출입구 및 장애우 화장실 입구에 점자블럭을 설치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 같은 맥락에서 장애인 주차장에 일반인 주차공간과 구별되는 색을 칠해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 대구점 고창준 영업총괄팀장은 "이번 '2S3C 운동' 덕분에 업무 효율화와 대고객 만족서비스에 대한 제안시스템이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변화하는 롯데백화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