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통표지판까지 뜯어가'…전문 절도범 '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비철금속값이 급등하자 차량을 이용, 공공시설물을 훔치는 전문 절도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봉화경찰서는 16일 경북 북부지역을 돌며 한적한 도로변에 설치된 교통표지판을 훔친 혐의로 김모(48·강원도 영월) 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미리 준비해온 스패너 등을 이용, 지난 15일 오후 봉화 소천면 36번 국도 등 3개 도로에서 교통표지판, 가드레일 등 비철금속류 3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최근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류 값이 오르면서 같은 재질의 공공시설물을 훔쳐가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