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소기업진흥공단, 직접대출 비중 확대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송영규)는 이달부터 정책자금을 시중은행을 거치지 않고 직접 대출하는 비중을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지원액 5천억 원 가운데 50%인 2천500억 원을 직접 대출하고 직접대출하는 금액의 약 80%를 담보 없이 신용대출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직접대출과 시중은행을 통한 대리대출의 목표를 별도로 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단계에서부터 직접대출과 시중은행을 통한 대리대출을 분리하여 접수받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주거래은행에 담보여력이 있거나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선호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시중은행의 자체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은 시중의 금융시장에서 소외받고 있는 중소기업에 많이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