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환은행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임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환은행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이르면 이번주 중에도 마무리될 수 있을 만큼 급물살을 타고 있다.

외환은행 인수전에 정통한 금융업계 고위관계자는 17일 "외환은행 인수 우선협상자 대상이 이르면 이번주 중에도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외환은행의 대주주인 론스타나 매각주간사인 씨티그룹이 우선협상자 선정 일정을 공식적으로 통보해온 바는 없지만 최근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다음주 중반을 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인수제안서를 낸 3개 금융사가 모두 자금 결제 방식으로 '현금'을 택했고 조달구조도 그리 복잡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이 통상적인 관행인 1주일보다 길어질 이유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업계에서는 다음주 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추가 실사작업을 시작하고 4~5월 중 최종계약을 체결한 후 6월안에 대금결제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