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병원들이 고가 신형 의료장비를 들여오거나 분야별 전문의를 보강하는 등 의료질 향상에 나섰다.
선린병원은 최근 수술용 칼이나 마취없이 초음파로 암과 양성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최첨단 종양치료기인 '하이프 나이프'를 도입했다.
세명기독병원도 올들어 10억여 원을 들여 심장 및 복부초음파장비, 근전도검사장비, 휴대용 심장초음파기 등을 구입하고 전문의 4명을 추가 영입해 환자 대기시간을 단축시켰으며 20억 원을 들여 150여 대 규모의 주차시설을 마련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 체제를 갖췄다.
사랑병원도 척추전문의를 추가로 영입했고 포항의료원도 소아성장 분야 전문의를 초빙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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