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외교청서 "中 군비증강 우려" 명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의 군비증강에 대한 우려가 올해 일본 외교청서에 담겼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외무성은 지난 1년간의 일본 외교를 총괄한 '2006년 외교청서'에서 "중국은 국방비 증강과 군사력의 근대화에 있어 불투명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방위청의 방위백서는 이미 중국 국방비가 투명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지만 외교청서에서 이같이 언급하기는 처음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에 중국이 강력히 반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개별 분야의 의견 차이가 양국 관계 전체의 발전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진지한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경제발전에는 "일본의 미래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환영했고, 분쟁 중인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에 대해서도 "공동개발 가능성을 시야에 넣어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쿄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