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미 연구진 인공근육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텍사스대학 나노기술연구소 연구진이 알코올과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삼는 인공근육을 개발했다고 영국 옵서버지가 19일 보도했다.

부산대 물리학과 오지영씨 등 한국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이 인공근육은 인간근육보다 100배나 힘이 세며 앞으로 훨씬 더 좋은 인공 사지를 제조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옵서버는 전했다. 그러나 개발된 두 형태의 근육은 아직은 인간의 정상 근육처럼 보이지 않으며 와이어 등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연구자들은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